오랜만에 꺼낸 칼림바 튜닝중 ( 나의 스트레스 해소법 ) 어느 날 문득 악기 연주를 하고 싶었다. 그러다 우연히 유트브에서 접하게 된 칼림바 연주 맑게 울리는 소리가 마음에 들었고 그리하여 구입하게 된 악기가 지금의 칼림바. 오랜만에 꺼내어보니 음이 조금씩 안 맞아서 음 하나하나 다시 튜닝 중^^ 음 하나하나가 다시 제자리를 찾아주는 시간은 나의 복잡하고 어지러웠던 마음에 잔잔하게 평화를 찾아주는 시간이기도 해^^ 취미 & 힐링 2020.09.14